time.clock()과 time.time() 중 어느 게 더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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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에서 시간을 잴 때 time.clock(), time.time()중 어느 걸 쓰는게 더 정확한가요?

예를 들어

#1. time.clock()
start = time.clock()
#뭔가 하는 코드
elapsed = (time.clock() - start)

#2. time.time()
start = time.time()
#뭔가 하는 코드
elapsed = (time.time() - start)

이 둘 중 어느 게 더 좋은 방법인가요?

python 2.7에서 print하는 것과 python에서 print하는게 어떻게 다른가요?

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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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적으로 파이썬 3.3부터는 time.clock()대신 time.process_time() 이나 time.perf_counter()을 쓸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7의 time 모듈 문서에는

    time.clock() :

    Unix에서는 현재 프로세서의 시간을 초 단위 부동소수점으로 return합니다. "프로세서의 시간"과 precision(정밀도)는 C에서의 그것과 같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첫번째로 호출된 후 얼마나 지났는지를 wall-clock 초 단위 부동소수점으로 return합니다. return되는 값은 Wind32의 QueryPerformanceCounter()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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