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CTest
{
public:
    CTest()
    {
        m_Value = 0;
    }

    CTest(const CTest& obj)
    {
        m_Value = 2;
    }

    int m_Value;
};

void main()
{
    CTest t;
    t.m_Value = 1;

    CTest t1(t);
    CTest t2 = t;
    CTest t3; t3 = t;

    cout << "t1: " << t1.m_Value << endl;
    cout << "t2: " << t2.m_Value << endl;
    cout << "t3: " << t3.m_Value << endl;
}

란 코드가 있는데요. 여기서 main 함수안에 CTest t;를 하게 되면 생성자를 호출해서 t.m_Value = 0;이 되고 t.m_Value에 1을 대입해서 t.m_Value는 1이 되고 아래에 복사생성자를 통해 t1이 그 멤버 데이터 값을 그대로 가져가게 되는것까진 이해가 되는데

t2와 t3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객체가 생성될때 초기화를 하느냐 아니냐 의 차이로 보이는데, 좀 아리까리하네요. t2는 객체가 생성되면서 대입이 되는거라 복사생성자로 들어가는거고, t3는 객체가 생성되고 나서 대입되는거라 그냥 복사대입연산자로 처리가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