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어부터 하나 선택하시고, 해당 언어의 공식 가이드 등을 보면서 문법과 기초적인 사용법 등을 블로그 같은 공간에 정리하면서 천천히 언어의 기본부터 자기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그 다음 앱이든 웹서버든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기술이 뭔지 알아보시고, 그것도 정리해서 익히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뭘 만드려면 대충 뭐가 필요한지 감이 옵니다.

웬만한 천재가 아니고서야 복붙만으로는 뭘 배울 수가 없습니다. 복붙만 하는게 아니라 붙여넣기 하는 코드는 왜 이렇게 생겨먹었는지를 파고들어야겠죠.

저는 이 파고드는 방법으로 블로깅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