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프로세스명이라는 것을 pe file 명이라고 하면 게임과 동일한 이름을 갖는 프로그램도 있을 겁니다.

단순히 프로세스명으로 게임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오탐의 위험이 너무 큽니다.

차라리 부모가 허용하는 프로그램만 동작되도록 하는 식으로 되어야 할 듯 싶고 해당 프로그램의 수행 가능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즉 허용가능한 프로그램, 허용가능한 프로그램에서도 허용 시간내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 과 같이 관리가 되면 어떨까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학습이 어떨까요?

우선 테스트로는... 기본 프로세스 세트에서...

White List / Black List 구조로 가고.. Black List는 - google에서 "process name" 과 "Game"을 검색해서 나오면 게임 아니면 아니게 데이터 베이스를 구성하고, White List는 - 기본 프로세스 오탐 위험이 있는 것들을 넣으면 되겠네요.

JAVA 로 실행되는 것들의 경우 프로세스 이름이 JAVA ~~ ~~ 등등 기니까 주의해야 하구요.

실제 상업용 프로그래밍이라면 경우의 수가 더 많고 자체 DB를 구축하시고 Rule Set도 정교해야 할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