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웹클라이언트 작업이 많이 복잡합니다.

예전과 같이 .js 파일만 수정하던 시대가 아니라 es6 문법을 사용해서 개발해야 되는 시대입니다.그런데 문제는 현재 브라우져들이 es6 문법을 모두 제공해주지 못하기에 polyfill 을 이용해야 합니다. 즉 es6 을 지원못하는 브라우져에서도 es6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변환해주는 모듈(babel)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뿐아니라 webpack 으로 묶어야죠(번들링)

그리고 현재 웹클라이언트는 규모도 크고 복잡함으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angular, react, vue 등이 인기있는 프레임워크인데 이것들을 사용하려면 많은 모듈을 함께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js는 패키기 관리 기능이 없습니다. 일일이 js을 받아야 한다는겁니다. 그러한 문제를 node 의 npm으로 처리를 하고 웹클라이언트를 테스트하기 용이하도록 node 를 이용하는 것이죠.

angular, react, vue 등은 client도구로 제공을 해주는데 이것들 역시 npm 을 이용해서 디펜던시를 관리합니다.

근래의 node 는 클라이언트측 개발을 위해서도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