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라고 합니다.

쉽게 메소드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GO언어는 객체지향 언어는 아닙니다.

즉 class 도 없고 상속도 없습니다.

struct 가 존재하며 그 struct 를 리시버로 함수를 선언하면 꼭 객체지향의 메소드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상속은 임베디딩을 통한 컴포지션으로 구현을 합니다. 즉 has a 관계를 만듭니다.

다형성은 interface 로 가능합니다.

아래 예제를 참고해보세요.

package main

import (
    "fmt"
)

type Person interface {
    Walk()
    Sleep()
}

type Man struct {
    age  int
    addr string
    name string
}

func (man *Man) Walk() {
    fmt.Println("남자가 걷는다.")
}

func (man *Man) Sleep() {
    fmt.Println("남자가 잔다.")
}

func CreateMan(age int, addr string, name string) (man *Man) {
    man = &Man{age: age, addr: addr, name: name}
    return man
}

func Execute(person Person) {
    person.Walk()
    person.Sleep()
}

func main() {
    var person Person
    person = CreateMan(10, "aaaa", "name")
    fmt.Println(person)
    Execute(per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