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nv
a=1
b=2

mint(ubuntu 18.04 기반)에서 테스트 해보니 문제가 없습니다.

let dotenv = require('dotenv');
require('dotenv').config({ path: '/home/allinux/.env' });

console.log(process.env.a);
console.log(process.env.b);


1
2

디렉토리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src
    ├─db
    │  └─models
    ├─routes
    │  ├─blog
    │  ├─blogFeed
    │  ├─youtube
    │  └─youtubeFeed
    └─utils

src/app.js에서는 아무 설정없이 환경변수가 당연히 로딩이 되구요. 문제인건 db로더를 sequelize 코드 컨벤션대로 src/db/models/index.js에 작성해뒀습니다. 아래코드는 src/db/models/index.js입니다:

require('dotenv').config();
const mongoose = require('mongoose');
const env = process.env;

module.exports = () => {
  connect = () => {
    mongoose.connect(
      `${env.MONGO_URI}${env.MONGO_DATABASE}`,
      {
        useNewUrlParser: true,
        useCreateIndex: true,
        useFindAndModify: true
      },
      err => {
        if (err) {
          console.error(`connection error:`, err);
        }
        console.log(
          `> Connected on
 - URI: ${env.MONGO_URI}
 - Database: ${env.MONGO_DATABASE.toUpperCase()} 
 - Environment: ${env.NODE_ENV.toUpperCase()}`
        );
      }
    );
  };
  connect();
  mongoose.connection.on('disconnected', connect);
};

로컬에서는 분명히 잘됩니다. undefined로 환경변수가 잡히지도 않구요. heroku에서도 당연히 환경변수 설정을 설정페이지에서 해줬기때문에 .env파일과 상관없이 production모드로 잘 작동합니다.

문제는 .env파일까지 1도 틀림없이 우분투 인스턴스에 들어갔는데 .env파일로 설정한 환경변수가 undefined로 잡힌다는거죠.

dotenv깃헙 저장소나 스택오버플로우에서 찾아봤지만 죄다 path를 작성해주란 말 뿐이었습니다. 이게 맞겠다싶어 따라해봤는데 안되는군요.

// local env
let path = require('path').join(__dirname, '../../../.env');
require('dotenv').config({
  path: path
});

console.log(path); // C:\dev\training\rss-feed\.env

우분투에서는

// ubuntu instance env
let path = require('path').join(__dirname, '../../../.env');
require('dotenv').config({
  path: path
});

console.log(path); // /home/ubuntu/training-rss-feed/.env

경로는 콘솔에 찍히는데 환경변수 인식이 안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혹여 제가 멍청한 실수라도 한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