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레퍼런스 자료를 찾아보셨나요?

• 제공형태 : URL(키값, ip 인증)
• 목록 형태의 실시간 CCTV영상정보로써 실제 스트리밍 CCTV영상을 포함하고 있음. ( 도시교통정보센터 개방데이 터에서 직접 제공)

아니면 과거 FAQ를 찾아보셨나요?

과거에 구축된 CCTV 영상의 경우 ActiveX를 아직까지 사용하는 지자체 및 기관도 있으며, Flash를 매개체로 사용한 방식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OS 상에서도 호환이 되는 방식이 있으며, 되지 않는 방식도 있습니다. 프로토콜 역시 RTSP, RTMP, MMS, HTTP 등 여러방식이며, VOD 방식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각 지자체 및 기관의 CCTV 영상 URL을 통합하다 보니, 활용하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크로스 도메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나 기관의 CCTV 영상을 잘 분석해 보시면, 나름의 해결 방안도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현재 도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해 드리고 있는 전국 교통관제용 CCTV와 유사한 방식으로는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상의 조사 결과... 네이버와 카카오는 사람을 써서 좀 많이 노가다를 해놓은 것 아닌가 예상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자체별로 제공되는 여러 원 소스들을 어떻게든 (일일이 처리를 했든지 어쨌든지) 일관된 형태로 나오도록 만들어서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거죠.

힘내세요.